부산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주변 안전점검 실시
부산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주변 안전점검 실시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3.12 15:30
  • 수정 2019-03-12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청
부산시청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주변 환경에 대한 봄철 안전점검을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영도구 동삼동에서 발생한 장애인 모자 탑승 휠체어 교통사고 이후 장애인복지시설 및 주변 환경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진 데에 따른 것이다. 

부산시는 자체 민관합동팀을 꾸려 시설 내·외부 편의시설은 물론 주변 환경 및 접근로 등에 대해 대대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 시설은 시에서 관리하는 모든 장애인복지시설이다. 장애인거주시설 76개소, 지역사회재활시설 82개소, 직업재활시설 40개소, 의료재활시설 1개소, 생산품판매시설 1개소 등 총 200개소다.

시설형태·유형별로 점검 결과를 분석하여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파손 등으로 안전성이 결여된 시설, 해빙기로 갈라짐이나 패임, 붕괴 우려가 있는 주변의 각종 환경 또는 시설물, 인도를 포함한 접근로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보수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향후 지속적인 사후 관리의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