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기부 장관 후보자 “문재인 정부 3년차에 막중한 책임 느껴"
박영선 중기부 장관 후보자 “문재인 정부 3년차에 막중한 책임 느껴"
  • 채윤정 기자
  • 승인 2019.03.08 13:24
  • 수정 2019-03-13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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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내정된 박영선 의원. ⓒ청와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내정된 박영선 의원. ⓒ청와대 제공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8일 “문재인 정부 3년차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청와대의 개각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받은 소감을 이 같이 전했다.

박영선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경 수사권 조정에 관한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뉴시스·여성신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내정된 박영선 의원. ⓒ뉴시스·여성신문

그는 “2006년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돌파한지 12년 만에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의 선진국에 얼마 전 진입했다”며 “이제 명실상부한 선진국 정착을 위해 ‘중소벤처기업 중심 경제’로 대전환이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대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요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 창업벤처기업가, 중소기업,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진정한 친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겸허한 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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