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2019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한불 여성과학자 인물사진전-앵피니테 플뤼리엘’이 열려 관람객들이 사진작품들을 보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프랑스 사진작가 마리 엘렌르니가 촬영한 프랑스와 한국 여성과학자들의 인물사진들을 소개한다. 한편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전시회를 공동주최한 한불의원친선협회 정세균 회장,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혜숙 위원장,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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