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줌마’, 48년 만에 ‘프레시 매니저’로 바뀐다
‘야쿠르트 아줌마’, 48년 만에 ‘프레시 매니저’로 바뀐다
  • 채윤정 기자
  • 승인 2019.03.08 12:54
  • 수정 2019-03-08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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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의 명칭이 48년 만에 ‘프레시 매니저’로 변경된다. ⓒ한국야쿠르트
‘야쿠르트 아줌마’의 명칭이 48년 만에 ‘프레시 매니저’로 변경된다. ⓒ한국야쿠르트

 

‘야쿠르트 아줌마’의 명칭이 48년 만에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로 변경된다.

한국야쿠르트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신선함을 뜻하는 ‘Fresh’와 건강을 관리해주는 ‘Manager’를 합친 ‘프레시 매니저’라는 명칭을 새롭게 사용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명칭에는 신선한 제품을 전달하며 고객의 건강을 관리한다는 뜻이 담겨있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지난 1971년 47명으로 최초의 활동을 시작했다.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성실함으로 1975년 1000명, 1983년 5000명, 1998년 1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대표 방판 조직으로 성장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방문판매 채널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선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야쿠르트는 또 ‘프레시 매니저’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1994년 서울 광진구청과 손을 잡고 시작한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현재 전국 617개 지자체와 연계해 3만 여명의 홀몸노인을 돌보는 사업으로 확대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프레시 매니저 명칭 변경을 기념해 고객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yfresh.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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