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노환으로 별세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노환으로 별세
  • 진혜민 여성신문 수습기자
  • 승인 2019.03.04 18:28
  • 수정 2019-03-04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뉴시스·여성신문
고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뉴시스·여성신문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3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1932년 서울에서 고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6남 1녀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난 고인은 1963년 두산그룹에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한양식품 대표와 동양맥주 대표, 두산산업 대표 등을 거쳐 1981년 두산그룹 회장으로 임명됐다.

고인은 평소 인재를 중시한 경영으로 지금의 ‘글로벌 두산’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는다.

유족으로는 아들 정원(두산그룹 회장), 지원(두산중공업 회장), 딸 혜원(두산매거진 부회장) 씨 등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가족장으로 차려진다. 발인과 영결식은 7일이며, 장지는 경기 광주시 탄벌동 선영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