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충민원처리 전국 ‘최우수’
강동구, 고충민원처리 전국 ‘최우수’
  • 김수지 인턴기자
  • 승인 2019.03.04 10:59
  • 수정 2019-03-04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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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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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고충민원 처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고충민원 처리 실태 평가는 공공기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증진하고 민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2018년도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처리된 고충민원에 대해 지자체의 해결 노력도, 민원만족도, 옴부즈만 활성화 등 7개 지표에 대한 전문가의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로 이뤄졌다.

강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균보다 20점 높은 89.90점을 획득하며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처리 기간 준수율(99.93%), 민원 해결률(96.43%)에서 모범적인 업무처리를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담당 직원 친절도는 61.21점(평균 59.04점)을 받아 고충민원 담당 공무원의 업무 태도가 다른 구청들에 비해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조정위원회를 운영해 고충민원의 성향과 원인을 분석하고, 도움이 필요한 민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악성 고질 민원에 대한 대응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공직 경험자, 시민운동가, 인권 전문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옴부즈만을 통해 고충민원의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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