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tv] ‘부천경찰서 성고문’부터 ‘안희정 성폭력’까지… #미투가 세상을 바꾼다
[여성신문tv] ‘부천경찰서 성고문’부터 ‘안희정 성폭력’까지… #미투가 세상을 바꾼다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2.20 17:27
  • 수정 2019-02-21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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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전에도, 25년 전에도 그리고 현재도 계속 되고 있는 성폭력. 여성들의 용기도 꺾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지난 2월 1일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 됐습니다. 이번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 뿐만 아니라 가해자의 진술도 신빙성을 꼼꼼히 판단하고, 피해자가 처한 상황과 가해자와의 권력관계을 고려하는 등 재판 과정에 성인지 감수성을 적용했다는 점이 앞으로 성폭력 사건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지표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번 미투(#MeToo)의 용기가 바꿀 앞으로 세상처럼 25년 전, 33년 전에 있었던 미투도 세상을 바꿨습니다. 여성들의 용기와 연대의 역사. 궁금하지 않나요? 

『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은 여성신문이 지난해 창간 30주년을 맞아 1988년 부터 2019년 까지의 여성 이슈 101가지를 선정해 출간한 책입니다. 여성운동 30년의 역사를 기록한 이 책은 교보문고와 알라딘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전자책(e-book)은 리디북스와 교보문고, 서울문고, 구글플레이북, 영풍문고, YES24, 알라딘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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