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대상 '벌새', 상반기 개봉 확정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대상 '벌새', 상반기 개봉 확정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2.18 22:22
  • 수정 2019-02-18 2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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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승연, 박지후, 김보라 감독, 김새벽ⓒ엣나인필름
(왼쪽부터) 이승연, 박지후, 김보라 감독, 김새벽ⓒ엣나인필름

김보라 감독의 ‘벌새’가 올해 상반기 개봉을 확정했다고 배급사 엣나인필름이 18일 밝혔다.

성수대교가 붕괴된 1994년 거대한 세계 앞에서 방황하는 중학생 은희가 한문 선생님 영지를 만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마주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벌새'는 지난 16일 폐막한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14plus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제너레이션 부문은 아동, 청소년을 위한 성장 영화를 다루는 부분으로 전체관람가인 ‘Kplus 섹션’과 14세 이상 관람가인 ‘14plus 섹션’으로 구분된다.

박지후, 김새벽, 정인기, 이승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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