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사회배려계층 주택임대 무료 중개 지원
중구, 사회배려계층 주택임대 무료 중개 지원
  • 김수지 인턴기자
  • 승인 2019.02.12 16:32
  • 수정 2019-02-13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구
ⓒ중구

서울시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다음 달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관내 사회배려계층에게 주택임대 무료 중개를 지원한다.

주거 이전에 뒤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사회배려계층이 임대 보증금 1억원 이하인 주택을 임대할 때 대상자가 중개를 원하면 구에서 지정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통해 무료 중개 서비스가 지원되도록 한다.

구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1억원 미만 주택 임대에 최고 30만원까지 중개 비용이 드는데 어려운 분들에겐 매우 부담스러운 금액”이라며 “재능 기부 차원으로 참여하는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연계해 도움을 주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3월부터 지원 대상자가 구에 중개 신청을 하고 지원 적격 여부가 확인되면 구 지정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통해 무료 중개를 받을 수 있다.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와 협력하여 관내 부동산중개사무소 580곳을 대상으로 참여 안내문과 신청서를 보내는 등 모집에 나섰다. 올해 60곳을 선정해 서비스를 시작하고 연중 모집으로 참여 중개사무소를 차차 늘려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부동산 중개사무소 명단을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사무소 전면에는 재능기부 스티커를 부착하여 구청을 거치지 않고도 무료 중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한다. 지원대상은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