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비서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3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자진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3월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3월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사건 대책위원회와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가 2018년 3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위력에 의한 성폭력, 정치권력은 중단하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3월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출석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3월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은 이날 기각됐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7월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출석하자 여성단체 회원들이 안 전 지사에 항의하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7월 2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8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는 가운데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의’ 회원들이 “당신이 한 것이 위력이다”, “안희정은 사과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년 7월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가 ‘#미투 안희정 성폭력 사건 정의로운 판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8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희정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와 변호인단이 2018년 8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희전 전 충남지사 1심 무죄 판결 선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열린 ‘안희정 무죄판결에 분노한 항의행동’ 문화제에서 한 시민이 무죄 판결을 한 재판부를 규탄하고 있다.
‘안희정 무죄판결에 분노한 항의행동’이 2018년 8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1심 무죄판결을 규탄하는 ‘안희정 무죄 선고한 사법부 유죄’집회를 열고 있다.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항소심 공판이 열리는 201년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안 전 지사가 출석하자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지난 1월 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비서 성폭행’ 관련 강제추행 등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항소심에서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 받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직장 성폭력 사건 2심 선고 대응 기자회견'이 열려 참가자들이 재판부의 유죄 판결에 환호하고 있다.
2018년 11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정의실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직장 성폭력 사건 2심 대응 기자회견’이 열려 참가자들이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직장 성폭력 사건 2심 선고 대응 기자회견'이 열려 참석자들이 재판부의 유죄 판결을 환영하는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항소심 유죄판결이 나온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인근에서 ‘#MeToo에 대한 사법부 판결 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안희정은 유죄다”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