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유죄 판결] 첫 미투에서 유죄까지 333일
[안희정 유죄 판결] 첫 미투에서 유죄까지 333일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2.03 18:33
  • 수정 2019-02-03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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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수차례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2018년 8월 14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2심에서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지난해 3월 피해자가 TV 뉴스를 통해 성폭력을 폭로한지 333일만의 판결이다.

“안희정 무죄”에서 “안희정 유죄”로 진행되기까지의 지난 1년여를 사진으로 돌아봤다.

수행비서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3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자진출석해 기자들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수행비서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3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자진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사건 대책위원회와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위력에 의한 성폭력, 정치권력은 중단하라!’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정실 기자
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사건 대책위원회와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가 2018년 3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위력에 의한 성폭력, 정치권력은 중단하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3월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3월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은 이날 기각됐다.
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7월 2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미투 안희정 성폭력 사건 정의로운 판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 회원들이 피해자를 지지한다고 쓴 피켓을 들고 정당한 판결을 촉구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2018년 7월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가 ‘#미투 안희정 성폭력 사건 정의로운 판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출석하자 시민단체 회원들이 안 전 지사에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7월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출석하자 여성단체 회원들이 안 전 지사에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8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의’ 회원들이 “당신이 한 것이 위력이다”, “안희정은 사과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8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는 가운데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의’ 회원들이 “당신이 한 것이 위력이다”, “안희정은 사과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수행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8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8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희정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와 변호인단이 8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희전 전 충남지사 무죄 판결 선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안희정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와 변호인단이 2018년 8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희전 전 충남지사 1심 무죄 판결 선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정의실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직장 성폭력 사건 2심 대응 기자회견’이 열려 참가자들이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2018년 11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정의실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직장 성폭력 사건 2심 대응 기자회견’이 열려 참가자들이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항소심 공판이 열리는 21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안 전 지사가 출석하자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항소심 공판이 열리는 201년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안 전 지사가 출석하자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지난 1월 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비성 성폭행’ 관련 강제추행 등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비서 성폭행’ 관련 강제추행 등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항소심에서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 받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항소심에서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 받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직장 성폭력 사건 2심 선고 대응 기자회견이 열려 참가자들이 재판부의 실형 선고에 대해 환호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직장 성폭력 사건 2심 선고 대응 기자회견'이 열려 참가자들이 재판부의 유죄 판결에 환호하고 있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직장 성폭력 사건 2심 선고 대응 기자회견이 열려 참석자들이 재판부의 실형 선고를 환영하는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직장 성폭력 사건 2심 선고 대응 기자회견'이 열려 참석자들이 재판부의 유죄 판결을 환영하는 손 피켓을 들고 있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인근에서 ‘#MeToo에 대한 사법부 판결 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안희정은 유죄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항소심 유죄판결이 나온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인근에서 ‘#MeToo에 대한 사법부 판결 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안희정은 유죄다”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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