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이용권 신청하세요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이용권 신청하세요
  • 진주원 기자
  • 승인 2019.02.01 14:17
  • 수정 2019-02-12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소득층 여학생 생리대 지원 사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부분 단기적인 계획에 그쳐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저소득층 여학생 생리대 지원 사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부분 단기적인 계획에 그쳐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생리대를 직접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용권을 복지로 홈페이지나 동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월 1만500원 기준, 연 2회 지급한다.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만11세~만18세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보건위생물품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현물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제품을 직접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 지원 방식으로 전면 개편했다. 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등 주양육자)가 할 수 있고, 청소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복지로 www.bokjiro.go.kr)도 가능하다.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인 만11세에서 만18세(2001~2008년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한 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재신청할 필요 없이 만18세가 될 때까지 해당년도 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월 1만500원 기준으로, 상·하반기 연 2회로 각 6만3000원을 지원하며, 2월에 신청하면 5개월(2월~6월)분 (5만2500원)만 지급된다. 포인트는 한 번에 전액 사용하거나 12월까지 나누어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후 이용권 이용을 위해서는 국가통합 이용권(바우처) 카드인 국민행복카드(비씨, 삼성, 롯데카드 발급)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 온·오프라인 가맹 유통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지원대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구매처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신청‧지원 문의는 관할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청소년 소관부서에 할 수 있고, 이용권(바우처) 이용문의는 사회보장정보원 콜센터(1566-3232), 국민행복카드 발급은 각 금융기관 콜센터, 기타 사항은 청소년상담전화(1388)로 문의하면 된다.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은 “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모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과 특성 등을 고려한 세밀한 정책 지원을 늘려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