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신임 CEO에 김민환·최현수
깨끗한나라, 신임 CEO에 김민환·최현수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1.31 15:22
  • 수정 2019-01-31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민환, 최현수 신임 CEO ⓒ깨끗한나라
김민환, 최현수 신임 CEO ⓒ깨끗한나라

 

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는 지난 1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김민환 전 LG화학 전무와 현 최현수 전무를 신임 CEO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전문경영인 영입을 통해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하며 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민환 대표내정자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 LG그룹에서의 30여년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생산본부와 인사를 책임진다. 특히, 인사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혁신적인 인사정책과 젊고 변화에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최현수 대표내정자는 깨끗한나라의 기존 제지사업부와 생활용품사업부의 업무를 지속 총괄하게 된다. 아모레퍼시픽 영업출신의 한재신 상무를 생활용품사업부장(전무)으로 새롭게 영입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LG그룹 내에서 재무업무를 담당한 박경렬 상무를 CFO로 영입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임원의 절반이상을 70년대생(40대)으로 교체해 “젊고 혁신적인 기업으로의 변화를 통해 빠르게 바뀌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예정이며, 현재 깨끗한나라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내정된 신임 대표이사는 3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사회에서 선임절차가 완료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