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사장, 김웅 기자 폭행 의혹에 "청탁 거절하자 오히려 협박 받아" 주장
손석희 사장, 김웅 기자 폭행 의혹에 "청탁 거절하자 오히려 협박 받아" 주장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1.25 10:56
  • 수정 2019-01-25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폭행 의혹 일자 추가 입장 발표
손석희. ⓒ뉴시스·여성신문
손석희. ⓒ뉴시스·여성신문

경찰이 폭행 혐의로 신고가 들어온 손석희 JTBC 사장 내사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손 사장 측이 이와 관련해 "상대방이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문을 냈다.

손 사장 측은 24일 “손석희 JTBC 사장 관련 사안에 대해 손 사장의 입장을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프리랜서 기자 A씨가 손 사장에게 취업 청탁을 했고 뜻대로 되지 않자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25일에도 추가 입장을 내고 관련 주장과 일부 보도가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손 사장 측은 “2017년 접촉사고 당시 동승자가 있었다는 주장과 일부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며 "이를 증명할 근거도 수사기관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에 대해 “이번 사안을 의도적으로 '손석희 흠집내기'로 몰고 가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손 사장이 폭행 혐의로 신고돼 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손 사장 측은 김씨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공갈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