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원하는 가족·공동체 구성할 수 있어야”
“저마다 원하는 가족·공동체 구성할 수 있어야”
  • 진주원 기자
  • 승인 2019.01.24 00:04
  • 수정 2019-01-24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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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구성권연구소(대표 김순남) 는 24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2층 회의실에서 “가족을 구성할 권리, 가족 넘어 가족”이라는 주제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가족구성권연구소 김순남 대표는 “왜, 지금 가족구성권인가?”를, 나영정 연구위원은 “정치적 논쟁의 장으로서의 가족 : 가족관계등록법에서 생활동반자법까지”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은 류민희(성소수자가족구성권보장을위한네트워크 활동가), 박선영(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선형(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가족팀장), 조은주(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홍혜은(비혼지향생활공동체 공덕동하우스 대표) 등 관련 연구자와 활동가가 참여한다.

김순남 대표는 심포지움을 통해 “‘가족 넘어 가족’을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가족구성권 논의가 사회 전반에 확장되기를 고대한다”라며, “다양한 관계의 이름들이 만들며 삶의 존엄과 관계의 평등을 모색하는 여정을 가족구성권 연구소가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비 5천원.

가족구성권연구소
가족구성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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