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배 넓어지고, 지하광장 조성되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3.7배 넓어지고, 지하광장 조성되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1.23 20:10
  • 수정 2019-01-23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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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감도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서울시가 지난 21일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70:1의 경쟁률을 뚫은 <Deep Surface(과거와 미래를 깨우다)>다. 새로운 광화문광장은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가 광장으로 편입돼 광장 규모가 3.7배로 확장되고, 해치광장 등 세 곳으로 나눠져 있던 지하공간은 하나로 통합되어 또 다른 광장이 생긴다. 시는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을 구체화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상광장의 구조물 정리로 인해 세종대왕상과 이순신장군상은 세종문화회관 옆과 정부종합청사 앞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3일 서울시의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방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현재의 광화문광장(사진 위)과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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