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숙의 포토갤러리] 보길도 세연정
[조현숙의 포토갤러리] 보길도 세연정
  • 조현숙
  • 승인 2019.01.23 13:09
  • 수정 2019-01-23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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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의 포토갤러리]

 

보길도 세연정

한 편의 그림같은 세연정. 사진_조현숙
한 편의 그림같은 세연정. 사진_조현숙
세연정 안에서 본 바깥 풍경. 풍류가 저절로 난다. 사진_조현숙
세연정 안에서 본 바깥 풍경. 풍류가 저절로 난다. 사진_조현숙
세연정이 너무 아름다워 한 컷 더. 사진_조현숙
세연정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한 컷 더. 사진_조현숙

전남 완도군 보길도에 있다. 세연정은 조선시대 음유시인으로 유명한 고산 윤선도가 보길도에서 은둔생활을 할 때 지은 정자이다.

윤선도는 막대한 유산으로 낙서재를 비롯해 보길도에만 20여곳의 건축물을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세연정은 오전 독서가 끝난 후 술과 음악을 곁들여 오후의 풍류를 즐겼던 곳이다.

기막힌 주변 경치를 둘러보면 <어부사시사>와 같은 문학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조현숙 사진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불교사진협회, 이천 설봉 포토 클럽에서 활동 중이다. 20년동안 한국의 정자를 찾아서 사진을 찍었고, 여러 차례 단체 및 개인전을 열었다. 20년 동안 쌓인 정자의 추억을 여성신문의 ‘조현숙의 포토갤러리’에서 풀어 보고자 한다. hama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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