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전 프로세스 통합해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할 것”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전 프로세스 통합해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할 것”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1.17 15:57
  • 수정 2019-01-17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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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블랙야크 컨벤션’서
2019 글로벌 비전 공유
강태선 회장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블랙야크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K호텔에서 ‘19F/W 원 블랙야크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블랙야크는 이번 컨벤션을 통해 중국 대리상 및 국내 자체 유통 관계자 450명을 대상으로 ‘원 블랙야크(ONE BLACKYAK)’ 비전을 공유하는 19FW 시즌 품평회 및 책임 수주회를 진행했다.

강태선 회장은 컨벤션 개회식에서 “세계화와 지역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통해 블랙야크의 브랜드 미래 가치를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이라며 “브랜드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강점을 통합해 세계화(Globalization)와 지역화(Localization)를 모두 추구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시각각 급변하는 경제, 사회, 문화 흐름 속에 진출 지역의 특수성만을 강조하는 것은 오히려 글로벌 사업의 통일성을 저해할 수도 있다”며 "양자 간 조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미래지향적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하나의 컬렉션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원 블랙야크 컬렉션(ONE BLACKYAK)을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다.

블랙야크는 현재 각 지역별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 독일, 중국 등 3개 국가에 제품 개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센터는 매 시즌 기획 미팅을 통해 각각의 강점에 맞는 디자인, 소재 등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시너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묶어 전세계에서 동일하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원 블랙야크의 장기적인 계획이다. 

그리고, 첫 번째 행보로 마련된 이번 컨벤션에서 블랙야크는 19 F/W 상품들 공개하고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유럽, 네팔 등 각국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약 380여 스타일을 직접 품평하고 현장 일선에서 경험한 피드백을 전달하며 원 블랙야크 비전의 첫 걸음에 힘을 보탰다. 

강태선 회장은 “새롭게 선보일 원 블랙야크 컬렉션을 통해 상품기획은 물론, 제조, 마케팅, 유통, 서비스 등 전 분야에 걸친 유기적인 프로세스 설계를 하나로 묶어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블랙야크가 다시 한 번 새롭게 내 딛는 이 행보에 모든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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