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직거래장터에서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던다
서대문구, 직거래장터에서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던다
  • 이도연 인턴기자
  • 승인 2019.01.16 14:41
  • 수정 2019-01-16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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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직거래장터 ⓒ서대문구청
서대문구 직거래장터 ⓒ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설을 앞두고 220여 품목의 농축수산물과 명절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한다.

구가 마련한 2019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설 한 주 전인 1월 29일 화요일과 30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장흥, 영동, 제주, 아산, 완주를 포함해 전국 25개 시, 군에서 67개 단체가 참여한다. 한우와 생선, 과일, 쌀, 잡곡을 포함해 김치, 젓갈, 떡, 한과 등 다양한 설 물품이 준비되어 직거래장터에서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다.

직거래장터는 중간 유통 과정없이 생산농업인과 상산자단체가 직접 판매하는 구조로 저렴하고 신선한 물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또 판매수익금의 5% 이내에서 이웃돕기가 이뤄진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참여단체의 자발적인 기부가 예정되어 행사 의미를 더한다.

서대문구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주민에게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민과 축산농가에게는 지역특산품을 알리며 판로를 확대하는 일석이조의 행사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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