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9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열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신년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정·재계 인사 1천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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