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100선] ‘한옥 섬’ 익선동부터 최남단 미황사까지
[한국관광 100선] ‘한옥 섬’ 익선동부터 최남단 미황사까지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9.01.02 21:09
  • 수정 2019-01-02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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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한국관광 100선’
인천 월미도 등 21곳 새롭게 선정
소금산 출렁다리 ⓒ한국관광공사
소금산 출렁다리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과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100선은 수도권 26개소, 강원권 13개소, 충청권 10개소, 전라권 14개소, 경상권 28개소, 제주권 9개소가 포함됐다.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는 총 21개소다.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평가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비 후보를 추린다. 이어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하는 1차 서면평가(정성·정량),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한국관광 100선이 결정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 중 눈에 띄는 관광지 10개소를 소개한다. 

익선동의 카페 ⓒ한국관광공사
익선동의 카페 ⓒ한국관광공사

△서울 익선동 

종로3가역 4번출구에서 좁은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된다. 1920년대에 지은 낮은 한옥들이 트렌디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한옥을 그대로 살린 펍, 카페, 레스토랑, 옷가게 등이 오밀조밀 자리하고 있다. 

 

월미도 ⓒ한국관광공사
월미도 ⓒ한국관광공사

△인천 월미도 

1989년 문화의 거리가 조성된 이래 문화예술의 장, 공연놀이 마당으로 유명해졌다. 인천 앞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게 카페, 회센터가 늘어섰다. 밀집된 놀이기구들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제부도 ⓒ한국관광공사
제부도 ⓒ한국관광공사

△경기 제부도

석양을 감상하기 좋은 평화롭고 조용한 섬이다. 탑재산에서 서해 낙조를 바라보면 바닷가 해넘이와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주문진항 ⓒ한국관광공사
주문진항 ⓒ한국관광공사

△강원 주문진
주문진에서는 어민의 활기와 동해의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다. 해가 뜰 무렵 주문진수산시장을 찾으면 귀항하는 어선들과 경매를 시작해 바쁜 항구를 볼 수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한국관광공사
만천하스카이워크 ⓒ한국관광공사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단양 만학천봉 위에 조성돼 있다. 투명한 강화유리 사이로 80~90m 아래 수면을 내려다보며 하늘 길을 걸으면 절로 손에 땀이 난다. 단양을 다채롭게 조망하는 재미가 있다. 

 

해남 미황사 ⓒ한국관광공사
해남 미황사 ⓒ한국관광공사

△전남 해남 미황사 

우리나라 육지에 위치한 사찰 중 가장 남쪽에 자리했다. 서해바다로 지는 화려한 낙조와 수려한 달마산을 배경으로 사찰이 아름답다. 대웅보전(보물 1183호) 주춧돌에 다른 곳에서 보기 드문 거북, 게 등 바다 생물들이 새겨져있다. 

 

부산 마린시티 ⓒ한국관광공사
부산 마린시티 ⓒ한국관광공사

△부산 마린시티

해운대 마린시티는 부산 야경의 일번지로 꼽힌다. 수영만 매립지에 조성된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단지다.

 

대구 서문시장 ⓒ한국관광공사
대구 서문시장 ⓒ한국관광공사

△대구 서문시장

거대한 규모의 서문시장은 총 8개 지구 5000여 개 점포가 영업 중이다. 낮에는 쇼핑을 즐기고 밤에는 먹거리 투어를 즐긴다. 

 

외도 보타니아 ⓒ한국관광공사
외도 보타니아 ⓒ한국관광공사

△경남 외도 보타니아 

외도 해상농원은 30년 전 한 개인이 섬을 사들여 꾸민 관광농원이다. 4만 5천여평의 동백숲이 섬 전체를 덮고 있다. 선샤인, 야자수, 선인장 등 아열대 식물이 가득하고 은환엽유카리, 스파리티움, 마호니아 등 희귀식물이 눈길을 끈다. 

 

성읍 민속마을 ⓒ한국관광공사
성읍 민속마을 ⓒ한국관광공사

△제주 성읍 민속마을 

제주 성읍리는 제주도 옛 민가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성읍 민속마을에는 옛민가, 향교, 옛관공서, 돌하루방, 연자방아 등의 유형 문화유산과 중산간 지대 특유의 민요, 민속놀이, 향토음식, 민간공예, 제주방언 등의 무형 문화유산이 아직까지 전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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