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네트워크 활용한
아시아 시장 진출 기대”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큐브바이오는 현 대한우슈협회 박창범 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문 위촉식은 지난 26일 서울시 금천구 큐브바이오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전 세계화상회장단포럼 조직위원장을 맡았던 박창범 회장은 현재 대한우슈협회 회장 겸 아시아우슈연합회 부회장 및 한국중화총상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중국 및 중화권의 경제, 문화권 고위 관계자들 및 글로벌 화상회장들과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 다양한 대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큐브바이오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소변을 검체로 췌장암, 대장암, 위암, 간암, 폐암 등 종양의 진단 및 스크리닝이 가능한 ‘퓨린대사체분석키트’를 개발한 회사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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