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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

서울시가 ‘남산서울타워’와 제과점 ‘나폴레옹 과자점’ 등 유·무형 문화유산 14개를 2018년도 ‘서울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미래유산’은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 ‘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을 발표하고 미래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14개 미래유산을 신규 선정함에 따라 지금까지 선정된 서울 미래유산은 총 461개가 됐다.

이번에 선정 된 서울 미래유산에는 △복합 문화시설 ‘남산서울타워’ △ 제과점 ‘나폴레옹 과자점’ △한강 이남 주요 건축물 ‘배재고등학교 아펜젤러 기념관 △’숙명여자고등학교 도서관’ △건축가 김수근 가옥 ‘세이장’ △경의선 숲길 공원 △‘지하철 경복궁 역사’ △김말봉 『찔레꽃』 △최현배 『사주오 두부장수』 △손장순 『한국인』 △최인훈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이봉구 『그리운 이름따라-명동20』 △이병기 『가람일기』 △안석주 『가상소견』 등이다. 

선정된 서울 미래유산에 대해서는 미래유산 인증서 및 동판 형태의 표식을 교부하고 대중매체를 활용해 홍보해 가치를 알린다. 또 영세한 미래유산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리비를 지원하고 맞춤형 홍보물 제작 또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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