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 제17회 한국여성지도자상 후보추천 공모
YWCA, 제17회 한국여성지도자상 후보추천 공모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2.24 11:20
  • 수정 2018-12-26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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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한국씨티은행 대상, 젊은지도자상 후보 1월까지 접수

시상식은 2019년 4월 16일 전국은행연합회관 개최

대상에 3000만 원, 젊은지도자상에 2000만원 각각 상금 수여
ⓒ한국YWCA연합회
ⓒ한국YWCA연합회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와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제17회 한국여성지도자상 후보를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추천받는다. 추천은 대상과 젊은지도자상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상은 전문적인 활동으로 한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창조와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여성지도력 향상에 공헌한 대한민국 여성을 후보로 한다. 젊은지도자상은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지도력을 바탕으로 한국여성의 새로운 역할을 열어가는 50세 미만 여성이 후보다.

후보추천은 한국여성지도자상 운영위원회 위원, 대학총장을 포함한 교육계 인사, 종교단체와 사회단체 대표, 언론기관 대표를 포함한 언론인이 할 수 있다. 일반시민은 10명 이상 연서명한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내달 31일까지다. 한국YWCA 홈페이지(www.ywca.or.kr)에서 추천서류를 내려 받아 우편, 이메일,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한국여성지도자상 운영위원회(전화 02-774-9703, 이메일 koreaywca@ywca.or.kr)로 하면 된다.

수상자는 한국여성지도자상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말 확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시상식에서 대상 3000만 원, 젊은지도자상 20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내년 4월 16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여성지도자상은 YWCA 지도자로서 여성권리 확립을 위해 애쓴 고(故) 박에스더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2003년 제정됐다. YWCA와 한국씨티은행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6년간 여성권익과 지위향상을 위해 헌신해온 38명의 여성지도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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