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정신 이어받자” 제27회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 12개 부문 시상
“무궁화 정신 이어받자” 제27회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 12개 부문 시상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8.12.20 17:26
  • 수정 2018-12-20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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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무궁화대상의 모습 ⓒ(사)대한무궁화중앙회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2018년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사)대한무궁화중앙회

 

(사)대한무궁화중앙회는 18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2018년 제27회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에선 총 12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사업부문 김한섭 (주)용진 대표이사 △사임당부문 라예선 한복연구가 △교육부문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한의학부문 안태석 바로한의원 원장 △행정부문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정치부문 인재근 국회의원 등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 △보건의료부문 전호경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 △정치부문 정양석 구회의원 △외교부문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명예회장 △정치부문 최경환 국회의원 △IT부문 홍기융 (주)시큐브 대표이사 △특별공로상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도 수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명승희 (사)대한무궁화중앙회 총재는 “우리나라 최고훈장이 무궁화훈장이다. 애국지사들 또한 태극기와 무궁화 그림을 그려 가슴에 품고 다니다가 대한민국을 외치며 일본인들의 총칼에 돌아가셨다”며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나라꽃(무궁화)을 법제화해 나라사랑 애국정신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무궁화중앙회 창립 42주년과 무궁화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민족 내부의 기나긴 대립과 갈등을 끝내기 위한 한반도 평화의 전기를 마련해 가고 있는 현 시기, 겨레의 상징인 무궁화의 의미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다가온다. 무궁화 정신으로 우리 민족에게 다가온 역사 대전환의 기회를 계속 살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7회 대한민국무궁화대상은 전국 각 기관에서 추천한 후보와 신문, 방송, 인터넷을 통해 보도된 인물 중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공적이 많은 후보자를 종합평가한 후, 본회 심사위원회와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높은 경쟁률을 통해 선정됐다. 

선정대상은 정치, 경제, 교육, 법조, 행정, 언론, 사회, 문화, 예술, 의학, 기업, 군, 봉사, 여성 등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각 분야에서 성공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나라꽃 무궁화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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