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임직원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
대우건설, 임직원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8.12.19 21:15
  • 수정 2018-12-24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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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석한 임직원 가족들  ⓒ대우건설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석한 임직원 가족들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서울시 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은평천사원을 방문해오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직원들은 시설 환경 정화, 영유아 돌보기, 만들기 수업 등 봉사를 진행하고 아동들을 위한 기저귀와 잠옷 등을 기부했다.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은 2007년부터 사내 자원봉사조직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봉사활동을 2012년부터 각 본부·실별로 확대하면서 시작됐다. 2012년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용산구 소재 재가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과 생필품 기부를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회 이상에 걸쳐 2000여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장애인시설에 시설물을 설치하고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건설회사의 특성을 활용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장애인들과 소외계층의 꿈과 희망을 위한 문화 활동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축제’, 홀트장애인 합창단 정기공연 등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해 진행을 돕는다.

2006년부터는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를 통해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모아 기금을 만들어 연말에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한다. 지금까지 총 1억 7천여만 원을 홀트일산복지타운, 시립평화로운집,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등에 후원했다.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밀집한 지역으로 2011년부터 매년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헌혈캠페인도 진행한다.

2016년에는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마장동 일부 낙후지역의 환경개선에 힘썼다. 또한 지난해까지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를 진행했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체온증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

작년 5월에는 유니세프 AWOO인형 만들기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임직원 및 가족 140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만든 꾸러미로 구매된 금액은 UN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를 통해 홍역·결핵·말라리아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학 모기장을 보내는데 쓰인다. 작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바자회를 진행해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된 후원 단체에 후원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 11월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 구호기금 모금을 위한 연말 사랑나눔 특별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KDB산업은행 가족사와 함께 준비한 행사로 판매수익 일부 및 모금 기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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