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일 택시업계 운행준단 예고 따른 교통대책 마련
대구시, 20일 택시업계 운행준단 예고 따른 교통대책 마련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2.19 21:24
  • 수정 2018-12-19 2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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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택시 이용을 위해 ‘카드 선승인 제도’와 ‘앱 택시’ 서비스를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민준
택시 ⓒ여성신문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택시업계가 20일 카풀 전면 금지를 촉구하며 국회 앞 대규모 집회와 운행 중단을 예고함에 따라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20일 일부 집회 동참자를 제외하고 택시의 부제를 전면 해제한다. 기존 일반택시는 6부제, 개인택시는 3부제로 운행한다. 택시부제 해제 대상은 총 4,250대다. 

또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연장 운행한다. 시내버스 8개 노선을 익일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하며 도시철도 1,2,3호선 또한 익일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연장운행 시간은 종점 도착시간 기준이다. 승용차 요일제에 해당하는 5,000대의 차량에 대해서도 한시적으로 요일제를 해제한다. 

아울러 120 두드리소 상담을 통해 교통관련 시민문의에 빠르게 대응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교통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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