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오후 6시 발매
내년 1월 정규 2집 발매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 디지털 싱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를 13일 오후 6시 발매한다.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는 바쁜 하루를 살아나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에 대한 곡이다. 저마다의 일들로 긴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소소한 위로를 건넨다.

또 안녕하신가영은 내년 1월 정규 2집을 낸다. 안녕하신가영은 최근 자신의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정규 2집을 준비하면서 저의 하루는 대부분 길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하루들이 모여 여러 번의 계절을 지났고 열한 곡이 만들어졌습니다. 앨범을 기다려주신 고마운 분들과 저와 비슷하게 긴 하루를 보냈을 많은 분들에게 이 곡을 먼저 들려드려요”라고 말했다.

안녕하신가영. ⓒ뉴시스·여성신문
안녕하신가영. ⓒ뉴시스·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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