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성체육대상] 더 많은 노력과 연습으로 전국 1위 목표
[2018 여성체육대상] 더 많은 노력과 연습으로 전국 1위 목표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2.15 08:59
  • 수정 2018-12-15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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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꿈나무상 수상 조승희
조승희 선수 ⓒ여성체육대상
조승희 선수 ⓒ여성체육대상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게 돼 기쁘고 팀원에게도 고맙고 추천해주신 지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승희 선수(14‧동남중)는 2017년 중학교 1학년 때 해양소년단 대원으로 카누‧드래곤보트를 처음 접했다. 카누‧드래곤보트는 20여명의 패들러가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한동작으로 노를 저어 수면 위를 질주하는 해양스포츠다. 

“카누‧드래곤보트 경기는 12명이 팀워크를 맞춰 한 사람처럼 움직여야 배가 속력을 내 전진합니다. 공동체 경기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어서 매력적입니다.”

조승희 선수는 주말마다 한강에서 카누‧드래곤보트 연습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해 제11회 전국 카누‧드래곤보트 대회에 여자 중등부 3위의 실적을 거뒀다. 2018년에도 제12회 전국 카누‧드래곤보트 대회에 출전해 여자 중등부 2위를 수상했다. 

“함께 연습한 여자 팀원들과 남자 팀원들, 이용진 선생님, 이시내 선생님의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돼줬습니다.”

조승희는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까닭으로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연습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모니터링을 토대로 보완한 것을 꼽았다. 함께 한 팀원들이 모두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라 가능했단 말도 잊지 않았다. 경기에 나갔을 때 감상은 긴장됐지만 순위권에 들어갈 거라 굳게 믿고 경기에 임했다며 자신감도 내비쳤다.  

2019년 목표를 묻자 조승희는 “2018년에는 전국대회에서 2위를 수상했지만 더 많은 노력과 연습으로 전국 1위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당차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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