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호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공존공영' 경영가치를 계승하다
[2018 상호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공존공영' 경영가치를 계승하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2.08 13:37
  • 수정 2018-12-08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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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수상 소형전자 부문
소형전자 파나소닉코리아
파나소닉 로고. ⓒ파나소닉 제공
파나소닉 로고. ⓒ파나소닉 제공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기업 철학이기도 한 ‘공존공영’ 경영가치를 계승, 발전시키면서 차별화된 품질에 더하여 딜러와의 상생, 사회의 공헌적 측면을 우선으로 하는 적극적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정성 있고 꾸준한 CSV(공유가치창출)와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은 오늘날까지 파나소닉코리아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공존공영을 통한 정의사회구현이라는 기업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0년대 초부터 사업부와의 독립을 선언하며 경영의 자율성을 확보했다. 모든 거래에서 선입금을 제도했다. 푸시영업을 방지하기 위한 실판 상황 체크 및 유통 제고 적정화 관리, 동일유통 동일가 출가 및 볼륨할인제도 폐지 등의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제도를 도입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및 가족친화기업 조성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객뿐만 아니라 회사 내부의 임직원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육아휴직, 자녀 양육휴가 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여직원들의 출산 장려에 적극적인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임직원이 아기를 출산했을 땐 출산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정부의 출산율 제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또 미혼 임직원들이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결혼정보 회사를 통한 결혼장려캠페인을 진행해 출산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주택자금 부족으로 결혼을 미루는 임직원에게는 2명 이상 출산을 조건으로 사택까지 지원하고 있다. 기업을 구성하는 직원들의 복지는 물론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단순히 돈을 버는 기업이 아닌, 기업과 사회가 함께 잘 사는 공존공영의 사회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또 공유가치의 창출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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