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호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80년간 혁신적 시도로 유업계 선도
[2018 상호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80년간 혁신적 시도로 유업계 선도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2.08 13:44
  • 수정 2018-12-08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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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수상 고객존중 부문
우유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 ‘나100%’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 ‘나100%’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1937년 창립 이래 80년간 국내 유업계를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콜드체인시스템’ ‘1A등급’ ‘제조일자 표기제’ 등 우유 품질 향상을 위해 혁신적인 시도를 거듭해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기존 우유의 위생 품질 기준이었던 ‘세균수’에 ‘체세포수’라는 새로운 기준을 더한 ‘나100%’를 지난 2016년 출시했다. 이로써 소비자에 좋은 우유를 선택하는 기준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체세포수 1등급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전용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만을 등급별로 분리·집유한다. 또 △지정수의사를 통한 젖소 1대1 건강관리 △목장, 공장에서의 체세포수 이중 검사 △농가 환경 개선 및 교육 지원 사업 확대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품질고급화 전략은 소비자의 반응을 끌어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서울우유의 우유시장점유율은 올해  3월 40%대를 돌파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나100%’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고객에게 신선하고 좋은 우유를 공급한다는 일념 하에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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