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외로움을 현대무용으로 풀어내다
슬픔과 외로움을 현대무용으로 풀어내다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2.02 15:48
  • 수정 2018-12-02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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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의 첫째날 & I wish 순간 내 몸을 휘감는 외로움에 대해’ ⓒ더파크댄스
장례식의 첫째날 & I wish 순간 내 몸을 휘감는 외로움에 대해’ ⓒ더파크댄스

 

12월 15일, 16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더파크댄스의 ‘장례식의 첫째날 & I wish 순간 내 몸을 휘감는 외로움에 대해’가 공연된다.

‘장례식의 첫째날 & I wish 순간 내 몸을 휘감는 외로움에 대해’는 각각 슬픔과 외로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들이다. 

‘장례식의 첫째날’은 ‘과연 춤은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어디까지 다스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한국의 장례식은 3일장으로 이루어진다. 작품은 장례식 첫째 날의 절차를 통해, 움직임이라는 외적 상징보다는 주관적인 내적 경험을 전달하고자 한다. 

‘I wish 순간 내 몸을 휘감는 외로움에 대해’는 개개인이 가지는 외로움의 형태에 대해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찾은 해답을 춤으로 전달한다. 

더파크댄스는 한국의 현대무용을 국제무대로 이끌어 나가려는 목적을 지닌 젊은 무용가들이 주축이 되어 2017년에 창단했다. 현대무용은 모호하며 어렵다고 하는 일반 관객들에게 현대무용도 재미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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