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30년간 여성의 경험을 여성의 시각으로 기록해 온 여성신문의 보도는 그대로 ‘여성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30년도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그 길에 귀한 버팀목으로 서 있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립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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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순
김진수 기자
kjlf2001@womennews.co.kr
여성신문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30년간 여성의 경험을 여성의 시각으로 기록해 온 여성신문의 보도는 그대로 ‘여성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30년도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그 길에 귀한 버팀목으로 서 있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립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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