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 ⓒ본인 제공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

대한민국 여성들의 사회적 평등을 위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온 ‘여성신문’ 창간 30주년을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임직원을 대표해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여성 임직원들의 권위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그 뜻을 ‘여성신문’과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와 발전을 위해 한국 여성들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자리해주길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성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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