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경신그룹 회장, ‘여성기업인 명예의 전당’ 오른다
김현숙 경신그룹 회장, ‘여성기업인 명예의 전당’ 오른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8.11.30 11:40
  • 수정 2018-11-30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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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경신그룹 회장이 '제2회 여성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선정됐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김현숙 경신그룹 회장이 '제2회 여성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선정됐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제2회 여성기업인 명예의전당 제막식 개최

김현숙 경신그룹 회장이 우리나라 여성기업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여성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선정됐다.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11월 28일 서울시 강남구 센터 1층 로비에서 한무경 이사장, 재단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 제막식을 가졌다.

여성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탁월한 경영활동으로 기업성장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7년부터 헌액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현숙 경신그룹 회장은 1985년 ㈜경신 대표이사로 시작해 매출 3백억에서 3조원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고용창출 및 수출증대를 통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였으며, 고용노동부 주관 고용 창출 100대 기업 선정됐다. 수출 9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초대 회장,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여성기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여성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어 기업인으로서 더할 수 없는 긍지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여성 기업의 발전 및 후배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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