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시민교류공간으로 탈바꿈한 ‘빈 집’
창작공간·시민교류공간으로 탈바꿈한 ‘빈 집’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1.28 20:32
  • 수정 2018-11-28 2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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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30일부터 ‘반딧불이 어울마당’
반딧불이 2호점 활동사진
반딧불이 2호점 활동사진

부산문화재단(이사장 유종목)은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반딧불이 사업의 각 창작공간에서 ‘반딧불이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반딧불이 사업은 지역의 빈 집 등 유휴공간을 예술인의 창작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민과 예술인이 교류하는 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반딧불이 1~8호점 입주예술가와 단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동시 낭독공연’, ‘우리 동네 산복도로 벽화그리기’, ‘비밀기지 만들기’ 등 시민향유 프로그램을 매월 1회 진행했다.

올해 2회 차를 맞이하는 반딧불이 어울마당은 각 반딧불이 1호점~8호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입주예술단체 호점별 ∆ 액자 꾸미기 ∆예술식당 ∆동시 북콘서트 ∆즉흥 연극마당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문패만들기 ∆시민들과 함께하는 독서마당 ∆영화가 있는 카페 ∆골목을 주제로 한 시낭송회 등으로 진행된다. 각 반딧불이 공간 내에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반딧불이 어울마당’ 각 호점별 일정 및 운영
‘반딧불이 어울마당’ 각 호점별 일정 및 운영

한편, 부산문화재단은 반딧불이 사업에 참여할 신규 반딧불이 공간 및 예술가(단체)모집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부산문화재단 051-744-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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