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 선정 안전 뉴스 1위, '수돗물 과불화 화합물 검출
대구시민 선정 안전 뉴스 1위, '수돗물 과불화 화합물 검출
  • 권은주
  • 승인 2018.11.29 17:04
  • 수정 2018-11-29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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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안전문화재단, 대구 10대 안전뉴스 발표

2·18안전문화재단(이사장 김태일)TBN교통방송, 대구안전생활실천연합과 공동 주최로 지난 26일 대구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8대구안전콘서트를 개최하고 대구 10대 안전뉴스를 발표했다.

김태일 2·18안전문화재단 이사장은 “2018년 대구 10대 안전뉴스 선정은 시민들이 투표를 통해 안전문제를 진단하였다는데 의미가 크다설문조사와 투표로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안전문제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이 바라는 안전과 관련하여 소통하고 공유하여 더욱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를 계기로 재단의 역할 중의 하나인 안전문화운동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0대 뉴스 선정위원회에는 지역에서 발생한 안전관련 뉴스 중 10가지를 선정, 어떤 뉴스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는지 물었다.  "2018 대구10대 안전뉴스 중에서 가장 주요한 뉴스를 2가지 뽑아 달라"며 SNS 설문조사와 길거리 투표를 진행했다. SNS 설문은 20181121~25일까지 5일간 대구시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했다. 스마트보팅(Smart Voting) 시스템을 통해 진행한 결과 1,543명이 3,104건의 설문조사에 응했으며, 길거리 투표방식은 1124일 토요일 대구백화점 광장에서 대형보드에 스티커를 부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이에 응답한 시민은 365명이 729표를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SNS설문과 길거리투표를 합한 시민투표 60%와 전문가의견 40%를 반영하여 ‘2018 대구안전뉴스가 선정되었는데 1위는 총 3,833표 중에서 668(17.4%)를 받은 수돗물 과불화 화합물 검출뉴스가 선정되었다. 2위는 폭염과 미세먼지 뉴스’(15.5%), 3위는 대구도시철도 전국최초 안전기준 마련’(14.2%), 4위는 대구시민안전주간 운영’, 5위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제2운영센터유치가 차지했다. 이밖에 대구지역학교 석면해체 제거공사, 대구시 안전신고 포상금제, 대구도시철도 3호선 고장으로 운행정지,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시행, 대구환경공단 메탄가스폭발 뉴스가 6위에서 10위로 각각 선정되었다.

표. 2018 대구10대 안전뉴스 선정 결과                              자료제공: 2·18안전문화재단

순위

안 전 뉴 스

길거리득표수

SNS득표수

합 계

백분율(%)

1

수돗물 과불화 화합물 검출

252

416

668

17.4

2

폭염, 미세먼지

150

442

592

15.5

3

대구도시철도 전국최초

안전기준 마련

44

500

544

14.2

4

대구시민안전주간 운영

15

313

328

8.6

5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제2운영센터유치

38

277

315

8.2

6

대구지역학교 석면해체 제거공사

87

210

297

7.7

7

대구시 안전신고 포상금제

14

282

296

7.7

8

대구도시철도3호선 고장, 운행정지

58

227

285

7.4

9

전 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대구시 시행

35

224

259

6.8

10

대구환경공단 메탄가스폭발

36

213

249

6.5

 

총 투표수

729

3,104

3,833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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