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 다룬 ‘공동정범’, 제19회 부산영평상 대상
‘용산 참사’ 다룬 ‘공동정범’, 제19회 부산영평상 대상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1.23 17:31
  • 수정 2018-11-23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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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공동정범' 포스터
다큐멘터리 '공동정범' 포스터

김일란, 이혁상 감독의 다큐멘터리 '공동정범'이 제1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대상을 받는다. ‘변산’ 박정민, ‘소공녀’ 이솜은 각각 남녀주연상을 받는다.

부산영화평론가협회(회장 김이석)는 22일 이같이 밝혔다. ‘공동정범’은 2009년 용산 참사 이후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용산 참사를 다룬 ‘두 개의 문’을 연출한 김일란, 이혁상 감독이 다시 한 번 손을 잡아 연출한 작품이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에게 돌아갔다. ‘변산’ 박정민, ‘소공녀’의 이솜은 각각 남녀연기자상을 받는다. 남녀 신인연기자상에는 ‘죄많은 소녀’ 전여빈, ‘살아남은 아이’ 성유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신인감독상은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임대형 감독, 각본상은 ‘살아남은 아이’ 신동석 감독, 기술상은 ‘버닝’ 홍경표 촬영감독이 각각 받는다. 이필우기념상은 부산독립영화협회가 받는다.

시상식은 내달 7일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린다. 다음날인 8일에는 ‘살아남은 아이’, ‘소공녀’, ‘공동정범 등 수상작 상영회가 진행된다. 상영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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