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등포구 구민인권지킴이단’ 모집
영등포구 ‘영등포구 구민인권지킴이단’ 모집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1.21 11:12
  • 수정 2018-11-21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권지킴이 양성과정 교육에 참여 중인 주민들 ⓒ영등포구
인권지킴이 양성과정 교육에 참여 중인 주민들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인권정책 수립․시행에 구민 참여를 격려하기 위해 ‘영등포구 구민인권지킴이단’을 모집한다.

구는 인권지킴이 양성과정 교육, 청소년·여성 인권 정책토론회, 주민인권학교 등 인권 친화적인 문화 조성과 인권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40명 이내의 구민인권지킴이단을 구성해 구민이 함께 하는 인권 존중 자치구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구민인권지킴이단은 △인권침해․보호 모니터링 △인권정책 제안 및 인권 네트워크 구성 △동아리 활동 △인권교육 등의 사업을 참여하게 된다. 

구민인권지킴이단은 일상에서 느끼는 인권침해 및 불편사항을 발굴․개선하여 주민 인권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인권도서, 인권영화, 인권현안 공유 및 스터디를 위한 학습동아리도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또 구민대상 세계인권선언문 알리기 거리 캠페인 참여, 주민인권학교 등 다양한 인권교육 홍보에 나서게 된다.

인권에 관심 있는 영등포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다. 인권에 대한 이해도, 인권활동 경력, 성별, 나이, 분야별 다양성 등을 고려한 자체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자는 12월 중 개별 통지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khee7739@ydp.go.kr)이나 팩스(2670-3575) 또는 감사담당관 인권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