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복과 개화기 기획 전시 ‘쎄울레이디 – 한양, 경성 그리고 쎄울’
전통한복과 개화기 기획 전시 ‘쎄울레이디 – 한양, 경성 그리고 쎄울’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1.18 15:46
  • 수정 2018-11-1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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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 ‘쎄울레이디 – 한양, 경성 그리고 쎄울’ ⓒ종로문화재단
기획전시 ‘쎄울레이디 – 한양, 경성 그리고 쎄울’ ⓒ종로문화재단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다음달 1일까지 종로구 청운효자동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에서 전통한복과 개화기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쎄울레이디 – 한양, 경성 그리고 쎄울’을 연다.

전통한복과 신한복, 그리고 미디어아트와 접목한 한복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수도이자 문화, 예술, 패션의 중심지로 한 서울의 역동성에 주목한다. 아울러 여성들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서울시무형문화재 11호 침선장 이수자이자 사임당 by 이혜미 대표인 이혜미 한복디자이너와 미디어아티스트 김혜경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전통한복과 신한복에 미디어아트를 더해 미래 한복의 모습을 제시하고, 아씨에서 신여성으로 다시금 레이디로 변화한 여성의 삶 또한 그린다.

17일 오후 3시에는 전시연계 프로그램 ‘쎄울레이디들의 한복수다’를 진행한다. 개화기를 주제로 만든 한복을 입고 커피를 마시며 직접 쎄울레이디가 되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 해금 공연이 펼쳐지고 한복과 여성을 주제로 한 전시큐레이팅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jfac.or.kr)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2-620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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