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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가 국립과천과학관 내 한국과학문명관 개관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국도자기

 

한국도자기가 새롭게 개편된 국립과천과학관 내 한국과학문명관 개관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과천과학관은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올 2월부터 기존 전통과학관을 한국과학문명관으로 개편하도록 추진했다.

한국도자기는 이번 개편에서 우리나라 도자기의 역사와 한국의 도자기가 담고 있는 기술력에 대한 자문을 맡았다.

이와 함께 두바이 왕실과 로마 교황청의 선택을 받은 한국도자기의 명품 브랜드 ‘프라우나’ 제품 전시도 함께 진행했다. 전시 제품으로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 기념 및 여왕 대관식 기념 식기인 ‘퀸즈 다이아몬드 주빌리’와 ‘퀸즈 코로네이션’, 24k 골드와 스와로브스키 원석으로 품격을 더한 ‘다이아나’ 제품 등이 있다.

한국도자기는 “국내 도자기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도자기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국립과천과학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창립 75주년을 맞이한 한국도자기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도자기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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