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앵커 출신이자 홍보대행사 (주)J&A 대표인 정미홍씨가 최근 대한적십자사의 홍보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에 따라 정미홍씨는 앞으로 2년간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 전반에 걸친 홍보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혜원 기자
KBS 앵커 출신이자 홍보대행사 (주)J&A 대표인 정미홍씨가 최근 대한적십자사의 홍보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에 따라 정미홍씨는 앞으로 2년간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 전반에 걸친 홍보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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