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측 “영상 불법 유통, 법적 책임 묻겠다”
‘미쓰백’ 측 “영상 불법 유통, 법적 책임 묻겠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1.14 15:45
  • 수정 2018-11-14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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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백’ 스틸컷
영화 ‘미쓰백’ 스틸컷

영화 ‘미쓰백’ 측이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영화 영상 유통되는 것을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미쓰백’ 제작사인 영화사 배는 "해당 게시물에 대한 신고 및 경고 조치는 물론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을 의뢰해 모든 피해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책임을 요구하겠다"고 13일 전했다. '미쓰백'의 VOD극장동시 서비스를 한다고 밝힌 지 약 8시간 만이다.

영화사 배는 "영화 본편 영상을 불법으로 게시, 배포, 유통, 유출, 공유하는 등의 행태는 심각한 범법 행위"라며 "영화 '미쓰백'은 많은 관객의 힘으로 기적 같은 흥행을 이뤄냈다. 영화를 만든 제작진뿐 아니라 정당하게 관람료를 내고 영화를 지켜주신 관객들을 위해서라도 불법파일 유출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현재 '미쓰백'은 VOD극장동시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IPTV 3사 KT Olleh TV, SK Btv, LG U+TV 및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위성(Skylife), 네이버N스토어, 곰TV, 구글플레이, oksusu, 비디오포털, 티빙, 원스토어, 카카오페이지 등에서 이용 가능하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한지민)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김시아)를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동학대라는 사회 주제를 현실적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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