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년일자리카페 열고 무료 취업 특강 한다
용산구, 청년일자리카페 열고 무료 취업 특강 한다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1.20 11:36
  • 수정 2018-11-20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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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일자리카페 운영 홍보 포스터 ⓒ용산구
용산구 청년일자리카페 운영 홍보 포스터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내 청년 구직자를 위해 청년일자리카페 2곳을 신설하고 취업 특강을 연다. 

구는 최근 원효전자상가(청파로 77) 6동 3층과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3층에 일자리카페를 열었다. 

원효전자상가 카페는 ‘상상라운지’와 6인실 스터디룸 2개와 20인 세미나룸 1개로 구성됐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문을 연다. 

용산꿈나무 카페는 3만권 장서의 ‘꿈나무 도서관’과 12인실 스터디룸 1개를 갖췄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일자리 카페는 취업을 준비하는 만 15세~39세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카페 입구에 키오스크(무인 종합정보안내시스템)를 설치,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스터디룸과 세미나룸은 사용일 기준 7일 이전에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로 대관 신청하면 된다. 취·창업 관련 청년활동에 한해 1팀 최대 2시간 동안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일자리 카페에서 연말까지 8회에 걸쳐 무료 취업 특강도 실시한다. 

용산전자 상상가에서는 △소그룹 직무 컨설팅–영업(27일) △소그룹 직무 컨설팅-마케팅(29일) △취업특강-채용시장 동향 및 최신트렌드(12월 4일) △ 소그룹 직무 컨설팅-유통, 물류(12월 6일)이 매회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꿈나무타운 카페에서는 △취업준비 꿀팁-퍼스널 컬러로 나만의 매력 더하기(14일) △국내 대기업 현직자가 들려주는 직무와 커리어 설계(23일) △금융사 취업을 위한 면접, 취업 노하우(26일) △외국계 IT기업 인사담당자가 들려주는 취업과 커리어 설계 과정(12월 5일)을 이어간다. 

특강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당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용산구 일자리경제과 02-2199-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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