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사박물관 건립 앞두고 여약사의 미래를 논한다”
“여성사박물관 건립 앞두고 여약사의 미래를 논한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8.11.14 13:57
  • 수정 2018-11-14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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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여성사박물관 국회 포럼 포스터 ⓒ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
제9차 여성사박물관 국회 포럼 포스터 ⓒ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

 

11월 14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9차 여성사박물관 국회 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에선 ‘미래 환경 변화와 약사’라는 주제로 여성 약사들의 과거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은 국회의원 김상희, 김순례, 김승희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와 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 역사·여성·미래가 공동 주관한다. 

조덕원 여약사회 회장은 ‘4차산업과 고령화 시대의 여약사, 사이언스 케어로 새로운 헬스혁명 선도’라는 주제로 박물관 건립 추진 과정과 필요성, 대한 여약사회의 변천사를 조명할 예정이다. 또 문애리 대한약학회 회장, 손순주 강원도약사회 여약사회장, 유미선 충남대학교병원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여성 약사로서, 전문 CEO로서 대한민국 약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박영순 제주 다희연 회장과 약국을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과 봉사를 실천한 김유진 약사의 인터뷰 동영상과 대한약사회 역대 여약사 지도위원들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한다. 김유진 약사가 소장 중인 1970대 파독 광부가 구매한 알약분쇄기 등 24건의 유물의 기증식도 진행된다.

향후 건립될 여성사박물관에서 여약사 관련 유물존시 공간 마련 방안 또한 논의될 예정이다. 

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 안명옥 공동위원장은 “한국 여약사의 역사적 활약상과 미래 역할에 대한 정리가 여성사박물관의 중요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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