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희동 마봄 협의체,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에 두팔 걷어부쳐
서대문구 연희동 마봄 협의체,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에 두팔 걷어부쳐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1.12 20:02
  • 수정 2018-11-12 2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전할 낙상방지 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마봄협의체
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전할 낙상방지 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마봄협의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주민센터(동장 석도현)는 연희동 마봄협의체(위원장 최재숙)가 최근 ‘낙상사고 ZERO, 안전한 우리집 만들기’ 사업을 통해 50가구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거주하는 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지난 달 노인층 저소득 200가구를 대상으로 낙상사고위험 조사를 실시했다. 그 중 고위험군 50가구를 선정했다.

이어 이달 5일부터 12일까지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과 둥주민센터 방문간호사가 함께 50가구에 방문해 낙상예방용품 전달하고 낙상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낙상예방용품은 안전 욕실화, 야간 취침등, 미끄럼방지 매트, 미끄럼방지 양말로 구성됐다. 

동 단위 민관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어르신 반려식물 전달 △사례관리 대상자 집 청소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전달 △시원한 여름나기 현관 방충망 설치 △입원환자 방문 △건강밥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