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탐앤탐스 등 프랜차이즈 상생 행보
교촌치킨, 탐앤탐스 등 프랜차이즈 상생 행보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8.11.08 18:25
  • 수정 2018-11-08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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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헬프데스크 이미지 ⓒ교촌치킨
교촌치킨 헬프데스크 이미지 ⓒ교촌치킨

 

최근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색다른 상생 정책으로 눈길을 끄는 프랜차이즈가 늘고 있다. 본사는 가맹점과의 실질적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인지하고 그에 꼭 맞는 해결책을 기획해 도움을 준다.

교촌치킨은 지난 2017년 초부터 가맹점들의 법적 보호를 위한 ‘헬프데스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헬프데스크’는 가맹점주들이 운영 중 겪게 되는 각종 법적 문제를 원활하게 돕기 위해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다. 

효율적인 서비스 진행을 위해 상담 전용 번호를 구축하고 ‘4시간 내 답변’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상가 임대차, 세무 등 운영 문제를 비롯해 교통사고와 고용 문제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함으로써,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 

교촌치킨 가맹점주는 “오랜 기간 매장 운영을 하면서 크고 작은 법률문제를 겪으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며 “하지만 작년 헬프데스크 제도가 시행된 이후 본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점포 운영이 훨씬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올해를 캠페인의 원년으로 삼고 ‘투게더 캠페인(Together Campaign)’ 을 새롭게 도입했다. ‘투게더 캠페인’은 본사 슈퍼바이저가 현장에 나가 고객 서비스, 매장 청결도 등 가맹점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수익 증대를 위해 현장 교육을 진행하는 정책이다. 

또한, 오랜 매장 운영으로 지친 점주들을 위한 ‘가맹점주 1일 휴가 제도’도 전개해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점주에게 1일 휴가를 제공하고, 슈퍼바이저가 대신 매장을 운영하며 직원 교육 및 가맹점 개선 활동을 병행한다. 점주와 직원 모두가 제공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경영주를 위한 노무상담 콜센터와 법률자문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점주가 점포를 운영하면서 생기는 법•노무 문제를 비롯해 개인적인 문의까지 다방면으로 돕는 제도로, 2017년 첫 도입 후 올해 8월 말 기준 약 1만 5000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 밖에 전문 노무사가 경영주들의 노무 컨설팅을 직접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GS25는 신규 점주들에게 점주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노무 교육과 법률 지식 관련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려움을 해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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