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보는 '환경과 건강', UN청소년환경총회 열려
청소년이 보는 '환경과 건강', UN청소년환경총회 열려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1.08 18:16
  • 수정 2018-11-08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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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위원회 대표단과 함께 유엔환경계획 모니카국장
6개위원회 대표단과 함께 유엔환경계획 모니카국장

 

‘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3백여 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강의동에서 열렸다. 

이번 UN청소년환경총회는 UN 공보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운영됐다. 공식 의제는 ‘환경과 건강’이다. 미세먼지, 라돈침대, 생리대 발암물질, 폭염 등에 대한 이슈를 살펴보면서 환경과 건강 사이의 관계와 복잡한 연관성을 살펴봤다.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아래 공식 의제와 연관되는 6개 목표를 선정해 한국어, 영어 6개 위원회로 나눠 운영됐다. 

6개 위원회는 주제별로 △생활과 물 위원회 △기후변화 위원회 △미세먼지 위원회 △방사능 위원회 △지속가능한 식생활 위원회 △생활화학물질 위원회로 구성됐다. 청소년 대표단의 이해를 돕기 위해 27일 워크숍을 가지고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특강을 했다. 

총회에서 모니카 맥데멧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본부 환경생태국 국장은 ‘건강한 행성, 건강한 사람들’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폐회식에서는 이틀간 진행된 본총회를 통해 6개 위원회별로 5번의 공식회의를 거쳐 작성된 공식 결의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실천으로 옮길 ‘청소년 환경선언문’도 발표했다. 6개 위원회별 채택된 공동결의안은 유엔환경계획과 환경부로 전달된다.

한편, 에코맘코리아는 지난 2009년 환경단체로 시작해 UN 환경계획과 양해각서를 맺고 청소년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UN청소년환경총회, 글로벌에코리더 및 빌려쓰는 지구스쿨,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양성 등 청소년 환경교육에 힘쓰고 있다.

문의 에코맘코리아 02-556-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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