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jpg

18년 동안 스위스 제네바 세계교회협의회(WCC)에서 일했으며 아시아정책위원회 의장 역임, 초대 대한민국 인권대사를 지낸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 박경서 상임위원이 지난 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인권대사가 체험한 한반도와 아시아〉(도서출판 울림사)는 아시아 각국의 인권상황에 관한 보고서이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