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차기 회장은 2004년 1월부터 2년간 1천여 여성 과학기술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이화여대 약학과를 졸업한 정 차기 회장은 독일 마아브르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87년부터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해 왔다.
정 차기 회장은 “여성 과학기술자들이 국가 과학기술 발전은 물론 국민의 참된 정서문화운동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정 차기 회장은 2004년 1월부터 2년간 1천여 여성 과학기술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이화여대 약학과를 졸업한 정 차기 회장은 독일 마아브르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87년부터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해 왔다.
정 차기 회장은 “여성 과학기술자들이 국가 과학기술 발전은 물론 국민의 참된 정서문화운동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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